1.7 The 7th Hour :
Name of the Hour : "Mysterious cavern" ;
시간의 이름 : "신비한 동굴";
Name of the Gate : "Gate of Osiris" ;
문의 이름 : "오시리스의 문";
Name of the goddess : "She who repels the gangs of Seth" / "She who repels the Evil One and slaughters 'Horrible of Face'" ;
여신의 이름 : "세스의 패거리를 격퇴하는 그녀"/ "사악한 자를 물리치고 '공포의 얼굴'을 학살하는 그녀";
Structural features : bark of Re stranded, Re with Mehen-serpent, Apophis fettered ;
구조적 특징 : 라의 배가 좌초됨, 메헨-뱀과 함께 하는 라, 아포피스가 속박함;
Main visual semantic : confrontation and destruction of enemies, fate & destiny ;
주요 시각적 의미 : 적의 대립과 파괴, 숙명과 운명;
Theme : forces of chaos trying to halt the outcome.
주제 : 결과를 저지하려는 혼돈의 세력
Integration, starting with the division of Re and Osiris, risks to be halted in the 7th Hour, for Apopis swallows the water-way. Isis and Seth cast a spell on him, while Selkis throws fetters around his body. Re is protected by the Mehen-serpent. No evil can harm him and his retinue. The period just after the rekindling is a moment of great danger. The jump from the South wall to the North wall underlines this. The barque of the Sungod is brought in direct proximity to the end of the dark 4th Hour. There, due to dark forces, all was also dried up. Here too, the archfiend of Re and of the cosmos itself has swallowed the water and Re cannot continue !
오시리스와 라의 구분으로 시작한 통합은 7번째 시간에서 멈추게 될 위험에 처했는데, 이는 아포피스가 물길을 삼켜버렸기 때문이다. 이시스와 세트는 아포피스에게 주문을 걸고, 셀키스는 아포피스의 몸에 족쇠를 채운다. 라는 메헨-뱀에 의해 보호받는다. 어떤 악도 라와 그 수행단을 해칠 수 없다. 재생 직후의 이 시기는 엄청난 위험의 순간이다. 남쪽 벽에서 북쪽 벽으로의 점프가 여기에 놓여 있다. 태양선은 4 번째 시간의 끝부분에 아주 근접해 있다. 그곳에서는 어둠의 힘 때문에 모든 것이 말라버렸다. 여기에서 역시, 라와 우주 자체의 대 악마는 물을 삼켜버렸고, 라는 계속 나아갈 수 없다.
As soon as the Sungod regenerates, the forces of evil try to destroy him. Evil is apparently always a little bit too late, for when Re was weak, Apopis did not appear ! Here, Re is no longer powerless, and it is this return of power which stirred evil. Apopis thinks he will manage, for Re's renewed powers are not yet radiant & strong. The course of the Sungod is halted to repeat the murder of Osiris and stop the regeneration of the cosmos.
태양신이 재생되자마자, 악의 세력이 태양신을 파괴하려고 한다. 악은 항상 조금씩 늦는데, 왜냐하면 라가 약해있는 동안에는 아포피스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라는 더 이상 무력하지 않으며, 바로 이 힘의 회복이 악을 흔드는 것이다. 아포피스는 그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라의 재생된 힘이 아직은 빛나지도, 강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태양신의 행렬은 오시리스의 살해를 반복하고 우주의 재생을 막기 위해 저지된다.
In vain ! The Sungod is protected by the Mehen-serpent, the "Enveloper". In the 4th Hour, the serpent was only a vessel, but now, after what happened in the 6th Hour, it is personally related to Re. The creation of new light in the abyss of Nun can in fact not be stopped.
헛되다! 태양신은 감싸는 자인 메헨-뱀에 의해 보호되어 있다. 4번째 시간에서 그 뱀은 단지 배였을 뿐이나 이제는, 6번째 시간에서의 일 이후 그 뱀은 라에게 개인적으로 연결되었다. 누의 심연에서 새로운 빛을 창조해낸 것은 사실상 멈출 수 없다.
At the prow we see Isis and Seth, the most powerful magical duo of the Egyptian pantheon. Apparently, due to his regeneration, Re has again access to magic and its ultimate role : protection.
뱃머리에는 이시스와 세트가 있는데, 이집트 만신전에서 가장 힘있는 마법을 쓰는 두 신이다. 확실히 그의 재생 덕분에 라는 마법과 그 궁극적 역할인 보호에 다가서게 된다.
In the upper register, we see how Osiris too is protected by the Mehen-serpent. He functions again in his own right, destroying the enemies of Re, who are decapitated. After their union, Re has in Osiris an active, supportive ally in the Duat. As Re was renewed by Osiris, Osiris was renewed by Re. Nocturnal & diurnal consciousness finally complement each other, indicative of the success of Re's transformation.
위의 레지스터에는 어떻게 오시리스 또한 메헨-뱀에 의해 보호되는지를 볼 수 있다. 오시리스는 자신의 권리로 목이 잘린, 라의 적들을 파괴한다. 그들의 결합 이후 라는 오시리스 안에 두아트에서의 활동적이고 도와주는 아군을 가지게 되었다. 라가 오시리스에 의해 재생되었듯, 오시리스도 라에 의해 재생되었다. 밤과 낮의 의식은 마침내 상호보완을 하게 되었고, 이는 라의 변신이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1.8 The 8th Hour :
Name of the Hour : "Sarcophagus of her gods" ;
시간의 이름 : 그녀의 신들의 석관;
Name of the Gate : "Standing without getting tired" ;
문의 이름 : 지치지 않고 서있기
Name of the Goddess of the Hour : "She of the midnight" / "Mistress of the deep night" ;
이 시간의 여신의 이름 : 한밤중의 그녀, 깊은 밤의 여주인
Structural features : Ten Vaults, bark of Re is towed, deities clothed & unidirectional ;
구조적 특징 : 열 개의 지하납골당, 라의 배가 끌려간다, 신들의 재생
Main visual semantic : Re connects with his own images, renewal of the deities ;
주요 시각적 의미 : 라는 자신의 이미지와 연결되며, 신들을 재생합니다.
Theme : Solar power replenishing the deities of the Duat.
주제 : 두아트 신들의 힘을 채우는 태양의 능력
The 8th Hour sustains the movement of integration. All deities receive new clothes (receive new doubles), i.e. renew. The power of Re is again strong enough to sustain everything. The deities died, but are now renewed in their image (or "ka"). All figures face right, underlining the renewed dynamics. The boat of the Sungod is towed by eight figures (in the 4th Hour there were four, in the 12th there will be twelve). The Ten Vaults are symmetrical and, as in the 1th Hour, bring the returned equilibrium of the powers of Re to the fore.
8번째 시간은 통합의 움직임을 계속한다. 모든 신들은 새로운 옷을 받았고, 라의 힘은 모든 것을 유지할 만큼 강하다. 신들은 죽었으나, 그들의 카의 형상으로 이제 재생된다. 모든 형상들은 오른쪽을 보고 있는데, 이는 재생된 역동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태양신의 배는 여덟 형상들(4번째 시간에서 넷이 있었고, 12번째 시간에서는 12 형상이 있다)이 끄는데, 열 개의 납골실은 대칭적이며, 1번째 시간에서처럼 회복된 라의 균형 잡힌 능력들을 앞에 배치시킨다.
In these last hours, Re regains his powers. After the rekindling, a constant process of integration and development happens. Here, after the conflict with Apopis, a constant dialogue between Re and the gods of the Duat is again at hand. The Mehen-serpent is now called "World-encircler".
이 마지막 시간들에서 라는 그의 힘을 되찾는다. 재생 후, 지속적인 통합과정과 발전이 발생한다. 여기서 아포피스와의 투쟁 후에 라와 두아트의 신들 사이에 대화가 다시 계속된다. 메헨-뱀은 이제 “세계를 둘러싸는 자”라 불린다.
Phase IV : The Return
4단계 : 귀환
the East : The Rejuvenation
동쪽 : 재생
1.9 The 9th Hour :
Name of the Hour : "With images flowing forth" ;
시간의 이름 : 앞으로 흐르는 이미지들
Name of the Gate : "Guardian of the flood" ;
관문의 이름 : 홍수의 수호자
Name of the goddess : "Protectress of her eye" ;"She who adores and protects her Lord"" ;
여신의 이름 : 그녀 눈을 보호하는 자, 그 주인을 숭배하고 보호하는 자.
Structural features : unidirectionality, idols offering bread & beer, spitting serpents, field gods ;
구조적 특징 : 단일방향성, 빵과 맥주를 바치는 우상들, 침을 뱉는 뱀들, 들의 신들.
Main visual semantic : deities fed and protecting the flow of the bark of Re ;
주요 시각적 의미 : 신들이 라의 배를 먹이고 보호한다.
Theme : consolidation of Solar rejuvenation.
주제 : 태양 재생의 통합
In the 9th Hour, the forward movement of Re's ascension towards dawn can no longer be stopped. The renewal of the Sungod is consolidated. In the upper and lower registers, deities sit on the new clothes they received from Re.
9번째 시간에 새벽으로 향하는 라의 승천은 더 이상 멈출 수 없다. 태양신의 재생이 완성된 것이다. 위와 아래의 레지스터에서 신들은 라에게서 받은 새 옷을 입고 앉아 있다.
With no hesitation or lingering, Re proceeds. In front of the twelve oarsman carrying a rudder are idols in charge of the provisioning of the dead with beer & bread (the gods with the large stalks of grain in the lower register perform the same function).
망설임 없이 라는 나아간다. 하나의 키를 운반하는 열 두 노 젓는 사람의 앞에는 죽은 자의 식량을 책임지고 있는 우상들이 맥주와 빵을 가지고(아래 레지스터에서 곡식의 큰 줄기를 가진 신들이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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