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르 바니르 전쟁1 굴베이그(Gullveig, Heiðr) - 황금의 마녀, 애시르-바니르 전쟁의 원인 이름 : 굴베이그(Gullveig). 의미는 황금의 힘, 황금의 여인, 황금의 음료, 황금실 등으로 해석되고 있다. 세번 부활한 다음에 헤이드(Heiðr)라는 이름을 갖는데 그 의미는 ‘밝다’, ‘맑다’이다. 신분 : 바니르 신족, 최초의 마녀 모습 : 처음에는 늙은 노파였다가 세번 불타고 세번 부활할 때마다 점점 젊고 아름다워졌다고 한다. 이는 금광석이 제련되면서 아름다운 황금으로 변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사는 곳 : 사는 곳의 위치는 알 수 없으나 그녀는 황금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그녀의 성안은 황금으로 가득 차 있다. 전설 : 1. 애시르 신들에 의해 세번 불타 죽고 세번 부활하다. 황금의 마녀 굴베이그는 아스가르드의 발할라로 갔다. (왜 갔는지 이유는 전해지지 않는다. 굴베이그.. 2022.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