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슴갈루1 티아마트(Tiamat) - 신들의 어머니. 바닷물의 신. 최초의 혼돈. 1. 이름 : 티아마트(Tiamat) 2. 신분 : 최초의 바닷물(염수)의 신. 모든 신들의 어머니. 최초의 혼돈. 3. 모습 : 거대한 덩치에 상반신은 여성, 하반신은 뱀인 모습. 그 모습은 혼돈답게 무수한 뱀이 얽힌 듯한 거대한 여성의 모습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용의 모습인 경우도 있다. 4. 업적 : 4-1. 모든 신들을 잉태하다. 4-2. 11마리의 괴물을 잉태하다. 4-3. 죽어서 하늘과 땅이 되다. 5. 전설 : 5-1. 모든 신들을 어머니. 에 따르면 아무 것도 없고 그저 뒤섞인 혼돈의 원시 바다 "남무"(Nammu)" 속에서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담수(淡水)의 신 압주, 바다의 신 티아마트만이 함께 존재했다. 압주와 티아마트는 서로 몸을 섞어 라흐무와 라하무를 시작으로 많은 신들을 만들었으.. 202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