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설날 이네요.

 

지난해 여러분은 목표한 바를 이루셨나요?

 

저는 무엇 하나 깔끔하게 이루질 못한 것 같네요. 자격증 도전했다가 두번 떨어지고 원하는 직장에 지원했다가 세번 떨어지고 대박을 기대하고 투자했다가 쪽박은 아니지만 대박도 아닌 어중간한 한 해였습니다.

 

그래도 자식들은 잘 크고있어 희망이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지요. ^^

 

여러분도 지난 한해 어려운 일이나 안풀리는 일이 많으셨다면 올해는 잘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해 봅시다.

물론, 지난해 많은 일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올해도 그 운이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_ _)m